<p></p><br /><br />"우리 마을은 병원 가려면 너무 힘들어요 멀어서"<br>틀니가 아파도 참고 사신 어머니와<br>거울 볼 시간도 없이 자식 뒷바라지가 우선이던 어머니<br>마을 진료소를 연 오늘의 건강지킴이는?<br><br>주치의 배송 서비스 [가족을 부탁해]<br>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방송